Q. 채채님께서 담당하고 계시는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
안녕하세요. 저는 스마일샤크 세일즈 팀에서 BDR(Business Development Representative)직무를 맡고 있는 채채입니다.
BDR이라는 직무는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, 세일즈 팀 안에서 잠재 고객(리드) 발굴과 유효한 영업 기회(Oppty) 생성을 위해 다양한 sales activity를 수행하는 직무입니다! 더 많은 고객을 발굴하기 위하여 아웃바운드 콜드콜 , 콜드메일 등을 진행하고 브랜드 팀과 협업하여 eDM 캠페인 기획 및 온/오프라인 세미나를 기획하기도 합니다! 기존 고객 리텐션 유지를 위한 크레딧 프로그램 및 해피콜 등 고객들이 지속하여 스마일샤크와 클라우드 여정을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
Q 업무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과 자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?
BDR 업무는 일차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업무가 잦다 보니 고객이 원하고자 하는 니즈를 빠르게 캐치하는 센스가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! 알잘딱깔센😎이라고 하죠! 특히, 다양한 부서와 협업을 많이 하는 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.
또한, 고객의 요청 사항뿐만 아니라 팀 내부의 일까지 관리하다 보니 한 번에 여러 업무를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. 그렇기 때문에 차분하며 꼼꼼하게 정리하는 성향을 가진 분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!
Q 신입으로서 현재까지 느낀 스마일샤크의 장단점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.
스마일샤크는 주니어와 시니어, 임원 할 것 없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며 스마일샤크만의 문화를 정립해 왔습니다. 신입으로 입사하였지만, 팀 내에서도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어필할 수 있어 짧은 기간 다양한 업무에 오너쉽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!
입사한 지 3개월도 안 되었을 때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첫 해피콜을 기획했었는데요, A부터 Z까지 핸들링하며 현재까지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해피콜의 시작이 되었습니다. 이처럼 신입에게 다양한 기회가 오픈되어 있고 그 누구의 의견이라도 존중받는 문화가 스마일샤크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.
Q 특별히 자랑하고 싶은 스마일샤크만의 베네핏 혹은 문화가 있나요?
스마일샤크는 뭐든 확실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. 일도 샼샼하게 잘 하지만, 놀 때도 확실하게! 😚
일 년에 한 번 전사 워크숍과 소풍데이가 있는데요, 올해 소풍데이에는 날씨 좋은 날 스테이크를 먹고 한강으로 소풍을 갔습니다! 노는 것에 진심인 만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전사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는데, 스샼인 모두가 그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👍
Q 마지막으로, 어떤 분에게 스마일샤크를 추천하시겠어요?
본인만의 주관이 뚜렷하고 망설임 없이 하고자 하는 일을 표현하고 싶은 분이라면 스마일샤크를 추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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